※ 상단에 링크한 글의 암요한 해석을 기반으로 합니다. 안 읽으셔도 본 글을 읽는데는 딱히 영향이 없습니다! ※ 커미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. 분량이 길어 상, 하로 나누어 업로드합니다. 상편 공백포함 약 9,300자, 하편 공백포함 약 13,600자로 하편은 성인글로 멤버십 및 유료공개하니 참고 부탁드려요. ※ 로드 오브 히어로즈 요한 발켄슈트X여로드 ※ ...
※ 로드 오브 히어로즈 (빛)요한 테일드X여로드 ※ 동인설정 및 캐해석 주의 ※ 소풍 간 요한로드. 짧습니다. 버드나무 아래에 자리를 깔았다. 근처에 자리를 잡겠다던 시종들이 보이지 않았다. 모시는 분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피해줬겠지. 두 사람 몫이라기에는 제법 넓은 돗자리에 소풍용 바구니를 내려놓았다. 챙 달린 모자를 고쳐 쓴 로드가 먼...
※ (물)크롬 아카이브 코멘트 보고 쓰는 글 ※ 물크롬의 과거와 가족에 대한 날조, 동인 해석 포함 ※ 결제선 이하에는 사담만 아발론 왕성의 연회장은 늘 열려있다. 그것이 플로렌스의 젊은 대장군, 이제는 아발론의 기사인 크롬 레디오스가 날마다 그곳의 피아노를 바라보게 할 구실이 되어주었을지도 모른다. 그는 오늘도 뚜껑이 닫힌 피아노 앞에 가만히 서 있다. ...
※ 로드오브히어로즈 (물)요한X여로드 ※ 물요한 제대로 나오기 전에 날조해보는 글. ※ 두서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짧습니다. "아발론의 군주께서는…" 옅은 푸른색 눈동자는 잔잔한 파도가 이는 사르디나의 바다를 닮아있었다. 차분한 얼굴로 말을 짓던 입술이 상냥한 미소를 지어낸다. 로드는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얼굴을 잠자코 바라본다. "…여름의 사르디나는 ...
※ 로드 오브 히어로즈 (암)요한X여로드 ※ 동인설정 및 캐해석 주의 ※ 엘리트 스포일러 주의 ※ 암요한X로드를 쓰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빛요한도 나오고 요한로드요한처럼 되어버렸는데 또 로드는 대사가 한마디도 없습니다. ※ 짧습니다. 결제선 이하에는 사담과 새해 인사뿐이에요! 그날의 꿈을 꾼다. 첫 대면에 저를 통해 다른 사람을 보고 있던 그 표정, 강단이...
※ 로드 오브 히어로즈 요한 테일드x여로드 ※ 동인설정 및 캐해석 주의 ※ 두번째로 발매된 OST 'Us, in Memories'가 너무 좋아서 짤막하게 써보는 글 ※ 아카이브에 대한 날조주의 ※ 결제선 이하에는 사담뿐입니다! 지나온 시간은 기억이 되고, 기억은 추억이 된다. 그리고 추억은 현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되어주기도 한다. 그것이 뮤의 질문에 대...
장래희망: 로드의 만년필, 요한의 안경닦이, 크롬의 장갑, 아이메리크의 고양이, 정대만의 왼쪽 무릎... etc. (계속 늘어나는 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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